세아창원특수강은 9월 11일~12일 양일에 걸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IMS TECHFAIR 2018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세아 M&S가 국제 몰리브데넘 협회 연차총회인 IMOA (International Molybdenum Association)를 국내 최초로 개최했다. 행사를 찾은 각국의 IMOA 참가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몰리브데넘 시장을 전망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아제강 군산공장이 전라북도에서 선정한 지방세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다.

세아브랜드관리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그래피티 프로젝트에서 군산 공장이 첫 번째로 선정됐다. 지난 6월 11일,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카메아 하다르(Kamea Hadar)가 군산 공장을 방문하였으며, 일주일에 걸쳐 대형단조 공장 외벽에 ‘미래 세대를 위한 인식 변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7월 2일, 세아씨엠이 창립 1주년 기념식을 실시했다. 세아타워에서는 이휘령 부회장의 축사에 이어 김동규 대표의 창립 기념사가 있었다.

지난 6월 8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제품 차별화로 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5월 2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에서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한국철강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 많은 세아 가족이 참석해 화합을 다지고 축제를 함께 즐겼다.

지난 5월 24일, 세아베스틸은 NTN으로부터 품질 부문 Best Supplier 상을 수상하였다. NTN은 연간 7조 원의 매출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등속조인트 글로벌 기업으로, 세아베스틸은 일본에서 1개 철강 회사만이 생산 가능한 TIR 충족 제품을 지난해 개발 및 공급하며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5월 19일, 세아 L&S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4개 사업장 임직원들이 1년에 한 번 다같이 모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다.

4월 4일~8일, 세아씨엠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모스빌드’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7월 세아제강에서 분할해 컬러강판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해외 첫 공식 행보이다.